나의 생각을 담는 곳/하루 한 번의 글쓰기
- 오늘로 300번째 글쓰기. 새출발 2020.10.11
- 배탈났음 2020.10.10
- 태풍이 지나가고, 또 오는가? 2020.10.09
- 하루에 4편의 글을 쓸 수 있을까 2020.10.08
-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다. 2020.10.07
- 6개월치의 인생이 모였다. 2020.10.06
- 교육강사 업무 시작 2020.10.05
- 해리포터와 즐거운 꿈 2020.10.04
- 50일만에 5키로가 늘었다. 2020.10.03
- 먹고 사는 것부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. 2020.10.02
- 슈퍼스타의 매력 2020.10.01
- 9월의 마지막. 꿈과 게으름의 한 달. 2020.09.30
- 이번 연휴를 잘보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 2020.09.29
- 우울감은 인생의 가장 큰 위험, 뭐든지 하자. 2020.09.28
- 어쩌면 나는 매일 연습하고 있는 것일지도..! 2020.09.27
- 바쁘게 살면 여유가 생긴다는 역설 2020.09.26
- 피아노 구매. 2020.09.25
-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며 2020.09.24
- 20년 만에 가본 어느 목욕탕 2020.09.23
- 자기 삶에 집중하며 살면 외로움이 올 틈이 없다. 2020.09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