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생각을 담는 곳/하루 한 번의 글쓰기
- 긍정적인 생각은 욕심이 많아 만족함이 없다. 2020.09.21
- 인터넷 조차 늙어간다는 기분이 들었다. 2020.09.20
- 대충해도 만족스러울 수 있다면 좋다. 장판교체 2020.09.19
- 지지부진한 기분. 2020.09.18
- 백수는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일지도. 2020.09.17
- 말이 되든, 생각이 없든, 매일 쓰는 것이 중요하다. 2020.09.16
- 할 줄 몰랐던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. 교육과정 수료식. 2020.09.15
- 꼼꼼하게 확인하고 일하지 않으면 결국 실패한다. 2020.09.14
- 첫 프로젝트의 완성. 이 뿌듯함 2020.09.13
- 어차피,해봤자,별로,그다지,딱히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2020.09.12
- 금연의 성공과 식단관리의 시작 2020.09.11
-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. 2020.09.10
- 다시 채용공고가 시작되었다. 2020.09.09
- 오랜만에 셔츠를 입어보다. 1년4개월만의 월급 2020.09.08
- 태풍이 거세지는 아침 2020.09.07
- 세상이 변화에 맞춰살고 있는가 싶은 생각 2020.09.06
- 간만의 부담없는 늦잠. 2020.09.05
- 나의 글과 생각이 세상을 조금씩 바꾼다. 2020.09.04
- 투잡생활. 많이 바빠질 것이다. 그래도 좋다. 2020.09.03 1
- 비가 내린다. 태풍이 다가오며 2020.09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