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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. 코로나 사태에 따른 고위험 집단시설 12종은 어떤 곳인가? 2020.08.18
- 아무리 바빠도 할 일은 하자. 2020.08.18
- 불안하니까 자꾸 확인받고 싶어지는 것이다. 2020.08.17
- 새로운 독서실. 첫번째 손님 2020.08.16
- 독서실라이프 시즌1 종영기념 2020.08.15
- "저기 혹시..." 이 한마디 2020.08.15
- 게을러졌다. 2020.08.14
- 생각이 많아졌나보다. 글 쓰고 싶어진다. 2020.08.13
- 이제 어리다는 생각하지 않기 2020.08.13
- 일을 너무 많이 벌린것일까? 밀리기 시작하는 기분이다. 2020.08.12
- 술은 마시면 반드시 후회한다. 나의 경우에 그렇다. 2020.08.12
- 피곤함이 몰려들 때 2020.08.10
- 기막힌 타이밍과 우연의 겹침 2020.08.09
- 문제 하나가 해결되니, 또 생길까 걱정부터 든다. 2020.08.08
- ★100편 쓰기 달성 후기)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. 2020.08.07
- 100.솔직하고 자연스럽게, 따뜻하고 다정하게(完) 2020.08.07
- 99. 너무 늦지도, 빠르지도 않은 속도감으로 살아가기. 2020.08.07
- 98. 하기 싫어 온몸이 비틀어질 것 같을 때 2020.08.07
- 97. 나의 결과물이 나를 설명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. 2020.08.07
- 96. 가족도 남이기에, 더 잘해야 한다. 2020.08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