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생각을 담는 곳/하루 한 번의 글쓰기
- 나의 삶에 중요한 기준이 되어준 4가지 문장. 2020.06.16
- 자꾸 뭔가를 하다보면, 가야할 길이 선명해진다. 2020.06.15
- 우울증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. 2020.06.14
- 노력이란 딱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진땀나는 포복의 과정. 2020.06.13
- 결국 말 한번 못 걸어보고 끝나는 호감. 반복. 2020.06.12
- 영원히 앞서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. 조급해하지 말 것. 2020.06.11
- 커뮤니티 서핑을 그만둔다. 아무 의미 없음을 15년만에 깨닫다. 2020.06.10
- 일을 하는걸 왜 부러워하나, 백수를 즐기는 것은 마음에 달렸다. 2020.06.09
-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즉시 쉬어라. 무조건,반드시 쉬어야 한다. 2020.06.08
- 결국은 적게 먹고, 건강해야 한다. 2020.06.07
-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에 대하여 2020.06.06
- 정해진 길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. 착각입니다. 2020.06.05
- 산책은 '반드시'해야하는 활동입니다. 선택사항이 아니구요. 2020.06.04
- Q: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. A:다들 그렇습니다. 2020.06.03
- 전역한지 2년이 되었다. 2020.06.02
- 매일 주어지는 하루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서 2020.06.01
- 거짓말 하지 않으면, 아무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. 2020.05.31
-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는 법을 깨닫다. 2020.05.30
- 자살을 고민하는 분들께, 자살하지 마세요. 부탁드립니다. 2020.05.29
- 누군가의 생일을 어떻게 축하해야할까. 2020.05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