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과함께 채권관련 방송 정리

 

1. 채권은 가장 보수적인 투자(자산시장의 향방에 대한 가늠자 역할)

2. 2008년도 위기 당시

->fed :0%금리 

*스프레드(가산금리):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의 금리차이(클수록 위험자산)

->정크본드의 경우 2,000pb까지 스프레드 확대(평소엔 하이일드 채권도 400bp)

스프레드가 벌어진다는 것은 위기상황이 가까워졌다는 신호

현재(20.4)->2달만에 스프레드가 1,100bp까지 스프레드 확대(주로 에너지,석유,정유)

하이일드채권은 보통 신용등급이 bb-(투자 부적격채권)

 

3.미국 기준으로

-투자적격채권은 5.8조달러

-하이일드채권은 1.2조달러

-회차재는 전체 사채시장에서 약 30%정도 차지

*MBS:주택저당증권, 자산유동화증권의 한 종류,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증권

*Muni:지방채증권(그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)

->코로나 19사태로 하이일드 채권의 가격은 더욱 하락 but 연준의 지원정책이 나오면서 스프레드 축소 분위기

 

4.투자의 기회

-08년 당시 홍콩계 해지펀드에서 환매요청급증에 따라 유동성이 부족해지자 우량채권을 할인해서 판매

-Fallen angel(투자적격등급에서 투자부적격등급으로 떨어진 채권)

-Ford의 bb0 등급이 꼭 정크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. 워낙 까다로운 기준이라서 그렇다.

-은행에서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도 bb등급 

*신종자본증권: 후순위채(보완자본) 자본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부채, BIS비율을 맞추기 위해 증자 대신 발행

 

5.바젤3협약

->위기 시 손실을 은행에서 감당해야 보완자본을 인정

->COCO본드 (보완자본에 손상 시 보통주 전환 OR 상각처리)

->국내은행의 코코본드(쿠폰 4~5% 최근엔 5~6%, 선순위채권 1~2%에 비하면 높은 %)

->보통 만기가 없고 5~10년 내 CALL이 있음(Call을 실질만기로 인식)

 

6.채권 etf

-LQD (적격채권, BY 아이쉐어즈)

-JNK (부적격채권 BY SPDR)

 

7.흐름

우량채권->부실채권->주식 순으로 흐름이 진행

선순위->후순위->신종자본증권->주식 순으로 흐름이 진행된다. (채권시장의 흐름도 볼 것)

+ Recent posts